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 300사업’ 2차 전문가 현장자문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단장 남광훈)은 7월 한 달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70개소에 대해 2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한다.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자문단은 권역별 사업 총괄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상생 협력,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목적으로 8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시행된 제1차 현장자문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초기 현장의 문제점 및 고충사항 등을 파악했고 예비계획의 보완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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