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치망수협 조합장에 김대성(64·사진)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일 치러진 경남정치망수협 보궐선거 개표 결과 김대성 후보가 총 투표수 120표 중 79표를 얻어 41표를 얻는데 그친 정재주(64) 전 경남정치망수협 감사(비상임)를 크게 앞질렀다.
김 당선자는 경남 남해군에서 정치망어업에 종사하며 전국연안어업인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정치망수협 조합장에 김대성(64·사진)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일 치러진 경남정치망수협 보궐선거 개표 결과 김대성 후보가 총 투표수 120표 중 79표를 얻어 41표를 얻는데 그친 정재주(64) 전 경남정치망수협 감사(비상임)를 크게 앞질렀다.
김 당선자는 경남 남해군에서 정치망어업에 종사하며 전국연안어업인연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