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교육 마친 19명의 신입직원, 이날 현업부서 배치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본부청사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노성 대표이사는 신입직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어민과 수산업을 위해 봉사하는 수협에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2주 동안 실무중심의 사업별 기초교육과 어촌·수산업 현장 체험활동 등 입문교육을 소화했으며, 이날 사령장 수여와 동시에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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