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9 전국 해양수산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해양수산과 혁신적 포용’을 주제로 한 올해 토론회에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학계,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12개 시·도 해양수산 담당국장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5개 연구기관장들이 해양수산 혁신사업과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문 장관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조류에 적극 대응하며 바다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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