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수산발전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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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 승인 2019.04.03 21:06
  • 호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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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국무총리 포상자>

△김활민 한림수협 대의원 (대통령)
한림수협 위판장 이용을 독려했으며 8년 연속 위판액 1000억원 달성에 기여했다. 특히 해상교통질서와 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벧엘 선도원, 애서원 및 다문화 가정에 매년 4회 쌀과 생필품 및 수산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환경에 있는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박금수 해남수협 상임이사 (대통령)
적정예대비율 운영, 불건전채권 축소, 채권별 연체율 안정화, 건전여신취급 등 불완전 요소 해결을 통해 상호금융사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물김위판사업 활성화와 해남군 최초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공모사업 선정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군납사업의 납품증가에 따른 어업인 경제적 지위향상에 앞장섰다. 

 

△박순철 수협중앙회 수산발전기금사무국 (대통령)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 유치를 위해 조합과 어촌계 방문 등으로 어업인들의 인식전환에 노력해 왔다. 또한 지방비 예산 증액을 통한 어업인 자부담 보험료 경감은 물론 수협정책성보험 보험료 지방예산보조 도입과 확대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기금 미수채권 보유 지자체 방문을 통해 채권관리 실태 점검과 채권회수를 독려해 왔다. 

△이은석 고흥군수협 벌교어촌계장(국무총리)
적정예대비율 운영, 불건전채권 축소, 채권별 연체율 안정화, 건전여신취급 등 불완전 요소 해결을 통해 상호금융사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물김위판사업 활성화와 해남군 최초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공모사업 선정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군납사업의 납품증가에 따른 어업인 경제적 지위향상에 앞장섰다. 

△박봉열 삼천포수협 대의원(국무총리)
1970년경부터 수산업 장기간 종사하면서 불법어업방지와 불법어업 근절에 항상 주력하며 대의원협의회장과 연안자망자율공동체 회장을 역임하며 금어기간 모범을 보여왔다. 또한 자율적인 어업 어장 개발과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와 어업인안전조업 홍보에 노력해왔다. 

△원화옥 서귀포수협 비상임이사(국무총리)
어업인들에게 앞장서서 수협 위판장 이용을 독려하고 수협사업 이용과 조합원 가입유도, 판매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수산업발전에 적극 동참하며 조합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조업중 인양된 해양폐기물 수거는 물론 불법어업 근절에도 적극 홍보하며 2010년부터 조업 중 인양쓰레기 10톤 가량을 수거했다. 
 

<중앙회 출자증대유공 : 단체9(조합9) >
서귀포수협(1위), 통영수협(2위), 경기남부수협(3위), 서천군수협(4위), 근해안강망수협(5위), 포항수협(특별상), 울산수협(특별상), 고흥군수협(특별상), 경인북부수협(특별상)

<협동운동우수자 : 단체12(조합12)>
A그룹 1위 경인북부수협 
높은 실적의 경제와 상호금융사업 달성도를 실현해 조합원 권익향상에 기여했고 책임자워크숍 참여로 협동운동 정신 전파 확산에 노력했다.

A그룹 2위 부안수협 
수산인의 날 등에 적극적인 참여로 어업인 권익증진에 앞장섰으며 다양한 지원교육에 성실히 임하는 등 협동운동 정신을 실천했다. 

A그룹 3위 포항수협 
중앙회 출자금 증대(10억원)로 협동정신실현을 실천했으며 상호 및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목표를 달성했다. 

B그룹 1위 하동군수협 
우수한 실적으로 상호금융사업 목표 달성해 조합원 권익향상에 기여했고 유해생물퇴치 사업 참여로 수산자원 조성에 노력했다. 

B그룹 2위 서천서부수협
어업인 의료지원 및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협동운동 정신 전파 확산과 어업인 복지증대에 기여했다.

B그룹 3위 안면도수협
수산물 축제지원 사업 참여로 지역수산물 홍보에 앞장서는 등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종자방류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했다. 

C그룹 1위 대천서부수협
조합원수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수산업을 위한 정책토론회 적극적인 참여로 협동운동정신을 실천했다. 

C그룹 2위 사량수협
자본잠식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상호·공제사업에서 우수한 목표달성으로 조합원 권익증진을 실현했다. 

C그룹 3위 욕지수협
상호금융부문 우수한 연체율 관리와 경제사업에서 우수한 판매실적으로 조합원 권익증진과 어업인 복지향상에 노력했다.

D그룹 1위 제주어류양식수협
수산정책토론회 등에 적극 참여해 어업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했 상호금융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했다.

D그룹 2위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어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협동운동 정신을 실천했으며 어업인 안전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D그룹 3위 근해통발수협
중앙회 총회 및 예산설명회 참석을 통해 중앙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실천했고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했다. 

<협동운동우수자 : 개인6(조합6)>
대형선망수협 최필동
조합원의 원활한 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세유류 공급 및 급유부선 신조에 적극 노력해 부정유통 예방에 기여했다. 

후포수협 김한주
어업인과의 대면접촉을 통해 어업인 고충 해결 및 숙원사업달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복리향상에 기여했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백철호
자본잠식 위기의 조합을 경영혁신과 중점사업 국비확보를 통한 사업수익 확대로 조합정상화에 노력했다. 

울산수협 이인택
어촌소득증대 및 수산자원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촌계조직의 활성화와 어업인의 협동을 통한 어촌의 발전에 공헌했다. 

남해군수협 김동현
어업인을 위한 최대 봉사정신으로 어업인 복지향상과 어촌계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과 지자체 및 수산유관기관, 어업인과의 유대 강화에 앞장섰다. 

군산시수협 김한석
수산물처리저장시설 건립을 추진해 어업인의 어가유지를 위한 선유도 위판장의 사매매를 근절하는 등 어업인 편익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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