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출신 임직원들의 친목모임인 수협동우회 새 회장에 김영태(사진) 전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수협동우회는 지난 3월 21일 회원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 선거를 실시하고 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3월 30일부터 2년간이다.
이날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감사=권오국·백선기 △부회장=김형중·홍인표·김용균·정상진·장극조·서희숙·노형찬·문기붕·차한규·김영길·김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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