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에게 해양오염 심각성 적극 홍보
관람객들에게 해양오염 심각성 적극 홍보
  • 수협중앙회
  • 승인 2019.03.20 18:49
  • 호수 47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수산과학관, 전 직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동참

 

국립수산과학관(관장 박명애)은 지난 17일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환경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 PFC)’에 참여하고  국립수산과학관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릴레이 환경캠페인이다.

국립수산과학관은 그 동안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재활용품을 이용한 바다생물 만들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10월에는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해양폐기물을 이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특별기획전’도 계획돼 있어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