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주변 바위들과 조화롭게 선 조형물 다산 정약용이 아들과 마주한 모습을 형상화한 쉼터 명성 높았던 유배지였지만 이젠 출렁다리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가우도의 한적한 쉼터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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