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 아차도 마을에 안마의자 후원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지난달 23일 인천시 강화군 최북단에 위치해 태극기 마을로 유명한 아차도마을(어촌계장 최재석)에 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아차도 마을은 ‘2018년도 어촌특화지원 신규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컨설팅·선진지 견학·갈등관리 등 어촌마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서 지역주민의 혁신역량과 어촌의 자생력을 높여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발전과 상생협력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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