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바닷물이 내어준 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절경 톱으로 댕강 잘라낸 듯 하지만 수천만년의 시간과 바다가 빚어 낸 걸작품 감히 억지로 만들 수도 없는 세월의 흔적 채석강의 어느 한 조각.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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