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 한 조각
채석강 한 조각
  • 수협중앙회
  • 승인 2019.03.06 20:43
  • 호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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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바닷물이 내어준 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절경

톱으로 댕강 잘라낸 듯 하지만

수천만년의 시간과 바다가 빚어 낸 걸작품

감히 억지로 만들 수도 없는 세월의 흔적
 
채석강의 어느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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