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울릉어업정보통신국(국장 정의용)은 지난 26일 어업인의 VHF통신기를 활용한 음성통신활성화를 통해 어선위치발신장치의 상시가동(V-ON)을 유도하고 어선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대응을 위한 ‘2019 V-CALL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명망 있는 지역어업인 6명을 통신국에 초청, ‘V-CALL 운동’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울릉어업정보통신국(국장 정의용)은 지난 26일 어업인의 VHF통신기를 활용한 음성통신활성화를 통해 어선위치발신장치의 상시가동(V-ON)을 유도하고 어선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대응을 위한 ‘2019 V-CALL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명망 있는 지역어업인 6명을 통신국에 초청, ‘V-CALL 운동’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