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 개소식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기구인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이 지난 14일 세종시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은 어촌어항 분야에서 사업경험이 풍부한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위탁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 어촌어항과장,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 정부의 ‘10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확정된 ‘어촌뉴딜 300사업’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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