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해사안전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해수부는 대형 해양사고 예방 및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선박의 무리한 운항금지 △복원성 확보 △화재예방이라는 안전수칙에 따라 선종별 중점관리 분야를 설정했다.
또한 해사안전분야 전문가인 해사안전감독관을 통해 3243회의 지도감독을 실시해 안전관리 이행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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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해사안전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해수부는 대형 해양사고 예방 및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선박의 무리한 운항금지 △복원성 확보 △화재예방이라는 안전수칙에 따라 선종별 중점관리 분야를 설정했다.
또한 해사안전분야 전문가인 해사안전감독관을 통해 3243회의 지도감독을 실시해 안전관리 이행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