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중국 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앵커숍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지 수산업체 방문과 도매시장 관계자 업무협의를 통한 현지 수산물 유통·소비 동향 등 현황 파악하고 수협중앙회 수출상품 진출 방향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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