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갖고 최선 당부… 현업부서 배치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28일 신입직원 38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이날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는 직원들에게 어촌과 수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직원들은 3주간의 실무중심 사업별 기초교육, 어촌·수산업 현장체험활동, 팀 빌딩·동아리 활동, 선배와의 대화 등 입문교육을 소화했다. 이들은 사령장 수여와 동시에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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