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우리는 또 다시 희망을 엽니다.
수협이 바로 서고, 수협의 힘으로 수산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전환점의 원년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더 먼 곳을 내다보고 전국 104만 수산인의 구심점이 되어 새해에도 힘찬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 나갑시다. 2019년 새해에는 바다로 향하는 강물처럼 날마다 새롭고, 깊어지고, 넓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시무식 신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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