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직원 등 80여명 참석해 퇴임 기념하고 새로운 앞날 응원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지난 달 31일(월)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2018년 희망퇴직 직원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임 당사자와 동료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수협중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수협은 이날 참석한 희망 퇴직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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