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라 일으키며 제자리를 찾는 배 한척. 뭉게뭉게 모인 구름과 몽글몽글 물결이는 바다가 찍어낸 듯 그림 같은 장관을 만든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는 많은 어업인들은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고 있지 않을까.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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