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하늘
바다와 하늘
  • 수협중앙회
  • 승인 2018.12.26 20:40
  • 호수 47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보라 일으키며 제자리를 찾는 배 한척.

뭉게뭉게 모인 구름과 몽글몽글 물결이는 바다가 

찍어낸 듯 그림 같은 장관을 만든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는 많은 어업인들은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고 있지 않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