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천일염 대량 소비처 확대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4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한염업조합,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와 함께 ‘천일염 및 전통가공식품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가정 내 김장 축소, 저염식 선호 등에 따라 천일염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천일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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