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동해통신국 사회복무요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
수협중앙회 동해통신국 사회복무요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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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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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국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 할 수 있도록 격려

수협중앙회 동해어업정보통신국(국장 허균) 사회복무요원 이대연 군이 11월 7일 병무청의 제5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복무대상은 병무청이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발굴․포상하여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1만 1천여 개 기관에서 복무 중인 58,0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관의 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외부 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표창심사위원회를 거쳐 2개 기관 등 총 48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표창을 수상한 이대연 군은 2017년 5월 동해통신국에 배치된 후 매사 근면·성실한 태도와 봉사정신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통신국 발전과 어업인 안전조업교육 지원에 기여함은 물론 타 사회복무요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해통신국 허균 국장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어업인 안전조업에 기여하고 훌륭히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 되었다‘며 앞으로도 통신국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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