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10월 18일 본격 출범
한국어촌어항공단, 10월 18일 본격 출범
  • 수협중앙회
  • 승인 2018.10.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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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공간 조성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지난 4월 ‘어촌·어항법’ 일부개정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 18일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공단의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다. 공단의 새 미션은 ”해양수산의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며 비전은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공간을 조성하는 1등 해양수산 전문기관“이다. 공단은 핵심가치를 ‘성장’, ‘도전’, ‘국민행복’, ‘혁신’으로 두고 목표 설정을 위한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정체성과 공공성, 책임성을 확립하고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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