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에 희망을 밝히는 따뜻한 나눔 어촌에 희망을 밝히는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은 지난 17일 2018년 3분기 새어업인상 수상자 김활민 한림수협 대의원이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 150만원 전액을 어업인 복지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재단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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