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 29·30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함께하는 연안, 미래의 연안(해안사구를 통해 보는 연안관리)’이라는 주제로 ‘제8회 연안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해안사구가 유명한 고창군의 특성을 살려 해안사구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미래의 바람직한 연안공간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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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29·30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함께하는 연안, 미래의 연안(해안사구를 통해 보는 연안관리)’이라는 주제로 ‘제8회 연안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해안사구가 유명한 고창군의 특성을 살려 해안사구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미래의 바람직한 연안공간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