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제4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서 황지연 박사 <사진>가 학술연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지연 박사로 넙치에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치는 질병인 바이러스 출혈성 패혈증의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역학 연구 및 예방백신 개발’ 등을 통해 수산생물 선진방역기술의 기반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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