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바이오플락기술(BFT) 지원
국립수산과학원, 바이오플락기술(BFT) 지원
  • 수협중앙회
  • 승인 2018.06.14 08:26
  • 호수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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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 모색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첨단 양식기술인 바이오플락기술(BFT)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내수면양식연구센터에서 관련 설명회를 갖는 등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바이오플락기술(BFT, Biofloc Technology)은 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이나 사료찌꺼기를 미생물을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사육수를 신선한 물로 교환하지 않고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첨단 양식기술이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바이오플락기술의 기초 이론에서 부터 바이오플락기술을 이용한 물 만들기 실습까지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바이오플락기술의 개요 및 현황 △시스템 유지 및 양식 물고기의 종류에 따른 사육·관리 △시스템 시설 및 장비 △바이오플락 물 만들기 실습 △수질환경 관리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이오플락기술 양식시스템을 향어와 메기 양식에 적용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31㎏/㎡, 46㎏/㎡으로 일반 양식장(노지)에서 0.7㎏/㎡, 1.1㎏/㎡ 비해 모두 약 40배 이상의 높은 생산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내수면양식연구센터는 향어, 메기 외에 내수면 주요 양식생물인 틸라피아, 황복, 뱀장어, 동자개 등에서 바이오플락기술을 이용한 담수어류 양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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