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발생한 갈치연승어선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4일 오후 10시경 성산포항에 정박중인 한길호(36톤) 등 6척의 어선에서 원인 모르게 발생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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