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성충구)은 4월 26일 오후 2시경 수산물가공공장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조합원 자녀에 대해 헌혈증서 50매와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조합원의 아픈 사연을 전해들은 성충구 조합장은 “관내 모든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완쾌를 기원하고 있다며 희망을 잃지 말아 달라”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