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현재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수산신문 박종식 회장(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21일 재단에 성금으로 3,000,000원을 흔쾌히 기탁했다<왼쪽>. 또 박영태 수협동우회 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00,000원을 쾌척했다<가운데>. 양성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3,000,000원을 재단에 기부했다<오른쪽>.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해 주신분들
△수산뉴스(대표 민경자) 1,000,000원 △수협동우회(회장 박영태) 5,000,000원 △노량진수산(주) 임원 및 부서장 일동 3,000,000원 △수협중앙회 기획관리부 배현두 100,000원 △수협중앙회 기획관리부 윤경식 50,000원 △수협중앙회 회원경영지원부 이동준 50,000원 △수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직무대행 김부만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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