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수협 신용대표이사
이주형 수협 신용사업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시 새벽시장을 찾았다. 취임 직후 동대문 시장 일대를 누비며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지 1년 만이다.
이주형 신용대표는 지난 12일 새벽 7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을 방문, 가락시장지점 직원들과 함께 거래 고객들을 만나 일일이 떡을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오랜 기간동안 수협은행의 파출 수납고객으로 거래를 해 온 상인 고객들은 이 신용대표의 깜짝 방문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고된 삶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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