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회장과 배용진 수협노조위원장은 지난 21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를 방문해 ‘98금양호’ 실종자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는 현황을 듣고 이춘재 서장을 비롯 유가족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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