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지역축제 잇따라 개최
서해 지역축제 잇따라 개최
  • 수협중앙회
  • 승인 2016.05.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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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유류오염 피해 극복 청정해역 알려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피해를 극복하고 청정해역을 회복한 충청남도과 전라남·북도 10개 시·군은 올해에도 지역의 특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민 화합 등을 위한 지역 축제를 펼친다.

5월 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당진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와 ‘부안 마실축제’가 그 서막을 올린다.

이어 ‘모항항 해삼축제’, ‘태안 씨푸드 페스티벌’(6월), ‘고창 갯벌체험축제’(7월),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 ‘영광 갯벌힐링 축제’(8월), ‘남당항 대하축제’(9월),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 ‘무안 황토갯벌 축제’(10월), ‘태안 솔향기 복불복 축제’, ‘보령 음악불꽃쇼와 함께하는 김축제’, ‘서천 바다향기품은 마른김·멸치 축제’(11월) 등 13개의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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