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에서 봄철 미각을 돋우는 실치잡이가 시작됐다. 태안군 남면 신온 1리 마검포항에서 잡히기 시작한 실치는 3월중순부터 본격적인 어획철을 맞고 있다. 실치회는 태안반도의 대표 봄철 계절음식으로 실치에 각종 야채와 양념을 섞어서 초고추장을 버무리면 맛이 일품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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