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수도권, 광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회원조합과 공동으로 상호금융 비과세예탁금 가입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상호금융부 관계자는 “농특세 1.4%만 부과되는 비과세예금이 올해 3000만원으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