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에 이어 재선출된 김 이사의 임기는 오는 3월 28일부터 2년간이다.
김 이사는 1953년생으로 강원도 원주 출신이며 지난 72년 수협에 입회한 이래 상호금융부장, 조합자금부장, 회원지원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약 력 △53년생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수협 상호금융·조합자금·회원지원부장 △감사실장 △비서실장 |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약 력 △53년생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수협 상호금융·조합자금·회원지원부장 △감사실장 △비서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