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복유통협회·한국생분해어망협회 설립
한국전복유통협회·한국생분해어망협회 설립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3.09 21:31
  • 호수 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전복유통협회(대표자 양희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소재)가 설립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일 협회 설립을 허가했다.

한국전복유통협회는 전복 생산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복의 원활한 유통질서 확립과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의 공동이익 증진과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생분해어망협회(대표자 문창영,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소재)설립을 인가했다. 

한국생분해어망협회는 생분해어망의 국내외 현황에 대한 조사연구와 정보교류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수산자원보호와 수산환경 보호의 지속가능 구축에 기여, 건전한 생분해어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