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가 ‘인명사고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매월 1일을 ‘어선안전의 날’로 정하고 전국 16개 주요 항·포구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조업 가두 캠페인, 해안가 청소, 사고예방 표어 배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 2일 통영 어업통신국이 각각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갖고 지역 어업인들에게 안전조업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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