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어업인재단, 어촌 문화 기반 구축 위해 어촌희망 프로그램 운영
수협어업인재단, 어촌 문화 기반 구축 위해 어촌희망 프로그램 운영
  • 수협중앙회
  • 승인 2015.05.07 16:22
  • 호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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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이사장, 수협장학관 찾아 교육문화지원 사업 직접 설명

수협이 어촌가정의 문화와 복지혜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김임권, 어업인재단)이 올해 수협장학관 입사생 교육·문화 지원, 찾아가는 영화관, 해외수산현장 견학, 어촌 문화 기반 확충 등 4개 신규사업을 실시한다.

어업인재단은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비롯해 취업 교육 강의 등 어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한다.

김임권 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수협장학관을 방문해 입사생 대표 학생들을 만나 재단이 장학관 입사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문화 지원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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