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척 조업, 많게는 1톤수준 어획 태안군과 수협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 최대 수산물 집산지인 태안군 백사장, 채석포, 안흥항을 중심으로 싱싱한 봄 꽃게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태안 인근해 어장의 경우 봄 꽃게잡이에 4월초부터 항포구당 하루 평균 20~30척이 출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백사장항의 경우 하루 위판량이 많을 때는 1톤에 달한다는 게 안면도수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어업in수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협중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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