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구 전 수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가 미래에셋증권 신임 감사위원에 내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장병구 전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지난 4월 12일까지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로 일해왔다. 장 전 신용대표이사는 오는 29일 미래에셋증권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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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구 전 수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가 미래에셋증권 신임 감사위원에 내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장병구 전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지난 4월 12일까지 수협 신용사업대표이사로 일해왔다. 장 전 신용대표이사는 오는 29일 미래에셋증권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