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 선도자 ‘파워 업’
수협보험 선도자 ‘파워 업’
  • 수협중앙회
  • 승인 2010.02.25 13:37
  • 호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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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공제리더스클럽 워크숍

▲ 공제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지난 21일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수협 공제보험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공제사업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수협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수협 천안연수원에서 김종수 공제보험부장과 장현명(경기남부수협 동수원지점장) 공제 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공제리더스클럽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리더스클럽은 지난해 회원조합 전체 신계약 공제료 790억6600만원중 18.7%에 해당하는 148억1500만원의 공제료를 올리는 등 수협 공제보험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마케팅 기법과 신상품 설명을 비롯해 상품판매 성공사례 발표 등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 확대와 판매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김종수 공제보험부장은 “열악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수협 공제보험의 첨병으로 밤낮없이 애쓰고 노력해 준 여러분에게 깊히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변화와 창조를 이끌며 수협 공제보험 발전의 버팀목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협공제 리더스클럽은 지난 2005년 8월 공제실적 우수자들이 주축이 돼 창단된 공제보험 핵심인재 모임이다. 회원자격은 매년 회원조합 연간 공제실적 50위 이내의 실적을 올린 직원을 정회원으로, 전년도 리더스클럽 회원과 공제보험부장 추천 직원을 준회원으로 하고 있다. 2009년 4월 현재 74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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